[수업후기]
재충전의 시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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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09-01-06
Name : 강화균
Hits : 1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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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동안 힘들었던 모든 일을 잊고
향긋한 커피향으로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. 같은 커피를 마시더라도 그냥 마실 때와 알고 마실 때 차이가 느껴 지더라고요. (아는만큼 보인다는 옛말의 진가를 느꼈답니다~ ㅎㅎ) 커피교실에서의 경험은 저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향기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고 좋은 시간을 공유했던 분들께 감사하답니다. 모두 행복하세요^^ |
Content |
Name |
Date |
Hit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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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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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6 |
17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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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해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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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1962 |
